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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장인사말

국립공주대학교 사학과장 정재윤 사진

국립공주대학교 사학과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립공주대학교 사학과는 1990년 3월, 새롭게 태어나 2015년 2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가장 왕성하게 활동할 청년의 나이에 접어든 것입니다.이에 걸맞게 사학과는 2013년 실시한 중앙일보의 전국 65개 사학과 중에서 3번째 학교로 평가될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공주대학교 사학과의 교육목표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유기적으로 이해 할 수 있는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것입니다. 이는 역사적 경험을 통해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현실에서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배우는 것입니다. 나아가 미래에 대한 예지를 길러 새 역사를 창조하는 역량 있는 인간을 육성하는데 그 근본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공주대학교는 충청지역의 선두대학이자 백제문화권의 중심대학입니다.

 

  특히 우리 학과를 중심으로 백제사 및 충청의 지역문화에 관한 연구가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제의 실시와 문화관광 산업이 활성화 되면서 지역사와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폭 된 것도 사학과의 사회적 진출을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각종 국공립 및 사설 박물관이나 전문연구소, 학술기관과 연계하여 문화재 조사와 발굴활동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창조문화 트랜스형 지역인재 양성사업에 참여하여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융복합 분야와 접목을 하고 있으며, 현장 실습과 해외 파견 외에 많은 장학 혜택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학과의 졸업생은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물론 연구소, 지역관공서, 벤처기업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기관이나 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최근에는 지방학예사(6급) 및 기록관리사 합격생을 다수 배출하여 지역 내의 위상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재 발굴현장에서 활동하는 졸업생들의 활동은 두드러집니다. 또한 공주를 중심으로 충청일대의 다양한 지역문화를 조사·연구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저술활동 및 교육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나아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문화콘텐츠 분야에서도 백제사와 지역문화를 접목하여 지역의 문화산업을 이끄는 벤처기업가를 육성하는 등 미래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 사학과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유능한 교수님들과 재학생들이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활동은 사람들로 하여금 곧 옛 것을 통한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해 주며, 올바른 정체성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문화와 역사에 대해 가지는 의식 또한 점차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도 이와 관련한 공주대 사학과 발전이 예견되고 있습니다.여러분들이 이제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는 공주대 사학과의 주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5. 08. 01

국립공주대학교 사학과장 정재윤